아이의 풀이 순서
낱말을 불러 주기 전에 뜻을 먼저 물어봅니다. 뜻을 정확히 말하면 표기도 대체로 맞고, 뜻이 흐릿하면 표기부터 흔들립니다. 뜻이 막힌 낱말은 예문 하나와 함께 다시 냅니다.
주제별 학습지
받아쓰기가 갑자기 어려워지는 지점은 낱말이 길어질 때가 아니라 소리로는 구별되지 않을 때입니다. 오랜만과 오랫만처럼 귀로는 똑같이 들리는 낱말은 아무리 또박또박 들어도 규칙이나 뜻을 알지 못하면 계속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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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부터 풀이 습관까지
어려운 받아쓰기는 소리와 표기가 어긋나는 낱말에서 갈립니다. 귀로는 같게 들리지만 뜻이 다른 낱말을 모아 다루면 아이가 틀리는 지점이 흩어져 보이지 않고 한 갈래로 묶여 대응하기 쉬워집니다.
낱말을 불러 주기 전에 뜻을 먼저 물어봅니다. 뜻을 정확히 말하면 표기도 대체로 맞고, 뜻이 흐릿하면 표기부터 흔들립니다. 뜻이 막힌 낱말은 예문 하나와 함께 다시 냅니다.
틀린 표기를 바로 알려 주기보다 그 낱말이 들어간 문장을 하나 들려주세요. 문장 속에서 뜻이 분명해지면 아이가 스스로 표기를 고쳐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문항의 지문·그림·보기를 정답 표시 없이 미리 볼 수 있어요.
배움새 오늘의 학습지
9~11세
받아쓰기
1단계오랫동안 만나지 못하다가 이제야 만난 것을 바르게 쓴 것은?
받아쓰기
2단계'어지간하면'을 뜻하는 바른 표기는?
받아쓰기
3단계어떤 일을 하는 데 맡겨진 비중이나 임무를 바르게 쓴 것은?
문제를 읽고 근거를 생각한 뒤 답을 표시해요.
베껴 쓰기만으로는 잘 바뀌지 않습니다. 그 낱말을 넣어 짧은 문장을 한 번 만들어 보게 하면 뜻과 표기가 함께 남아 다음에 만났을 때 판단이 빨라집니다.
규칙을 먼저 외우면 적용할 낱말이 떠오르지 않아 금방 잊습니다. 틀린 낱말이 몇 개 쌓였을 때 공통점을 함께 찾아보는 편이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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