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풀이 순서
하루에 낱말 세 개면 충분합니다. 낱말을 또박또박 두 번 말해 주고 아이가 적을 때까지 기다린 뒤, 맞은 글자에 동그라미를 먼저 칩니다. 다 맞히면 다음 날 한 개만 새로 넣습니다.
주제별 학습지
받아쓰기를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 어려운 낱말부터 내밀면 소리와 글자를 한꺼번에 다루느라 금세 지칩니다. 친구나 동생처럼 매일 쓰는 짧은 낱말로 시작하면 아이가 아는 말이라 뜻을 떠올리기 쉽고 첫 성공 경험을 만들기 좋습니다.
🖥️🖨️ 인쇄해서 종이로 풀어도 되고, 화면에서 바로 풀어도 돼요. 문제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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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부터 풀이 습관까지
첫 받아쓰기는 맞춤법 지식을 묻는 자리가 아니라 들은 말을 글자로 옮기는 경험을 쌓는 자리입니다. 아이가 뜻을 이미 아는 낱말로 시작하면 표기를 떠올릴 여유가 생기고, 규칙을 배우기 전에도 스스로 맞힐 수 있습니다.
하루에 낱말 세 개면 충분합니다. 낱말을 또박또박 두 번 말해 주고 아이가 적을 때까지 기다린 뒤, 맞은 글자에 동그라미를 먼저 칩니다. 다 맞히면 다음 날 한 개만 새로 넣습니다.
받아쓰기 점수를 매기지 마세요. 몇 개를 맞혔는지보다 어제 틀린 낱말을 오늘 맞혔는지가 아이에게 훨씬 크게 남습니다. 틀린 낱말은 지적 대신 다음 날 조용히 다시 냅니다.
실제 문항의 지문·그림·보기를 정답 표시 없이 미리 볼 수 있어요.
배움새 오늘의 학습지
6~7세
받아쓰기
1단계사이좋게 함께 노는 사람을 바르게 쓴 것은?
받아쓰기
2단계우리 집의 손아래 남자 형제를 바르게 쓴 것은?
받아쓰기
3단계아프거나 다쳤을 때 치료받는 곳을 바르게 쓴 것은?
문제를 읽고 근거를 생각한 뒤 답을 표시해요.
나이보다 아이가 글자를 하나씩 소리와 연결할 수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자기 이름을 보고 따라 쓸 수 있다면 받침 없는 짧은 낱말로 시작해 볼 만합니다.
바로 지우고 다시 쓰게 하면 쓰는 일 자체를 피하게 됩니다. 맞은 글자를 먼저 짚어 준 뒤 틀린 낱말 하나만 함께 소리 내어 다시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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